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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영인중, 「꿈 행진의 날」운영


  아산 영인중학교(교장 노희삼)는 지난 23일, 6교시부터 7교시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 전문 직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2015 꿈 행진의 날」을 운영했다.

 

  이 날 행사는 학생 각자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를 설계하고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8개 직업군의 전문 강사 중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의 강사가 강의하는 교실을 찾아 실질적인 직업 관련 지식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초청 강사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승혜 칼라테라피스트를 비롯하여 응급구조학과 교수, 스포츠마케팅 공무원, IT사업가, 뷰티스타일리스트, 승무원, 국제교류전문가, 품질명장 등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 8명으로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 교육기부를 신청한 직업인들을 분야별로 지원받은 것이다.

 

  강사들은 학생들의 멘토로서 각기 종사하고 있는 직업이 하는 일, 핵심능력, 관련학과, 관련자격조건, 임금수준, 직업전망, 준비방법 등 학생들이 진로 선택을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하였다. 강의 후에는 학생 평가 설문조사와 종합평가회를 통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이고 평가결과를 학생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이 행사를 준비한 강선영 진로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들과 직접 만남으로써 꿈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느끼길 바란다. 책이나 영상에서만 보던 직업 체험이 아닌 살아있는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희삼 교장은 “현장 직업인을 멘토로 초청하여 우리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영인중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