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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신창중, 인성교육 주간 운영


  신창중학교(교장 원유식)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동동체가 함께 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인성교육 주간은 학생회가 스스로 주관하여 올바른 학생문화 정착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학생회가 방과 후에 모여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학생들의 행복한 등굣길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쿠키를 만들어 나누어 주고, 등교하기에 바빠 아침을 못 먹고 오는 친구들을 위해 삶은 계란과 음료를 나누어 주고 서로를 응원해주는 모습에서 배움공동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카톡이나 페북 등 SNS에 친숙하여 깊은 속 마음을 전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손편지로 우정을 확인하고, 최근에 늘어난 다문화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 미래역량을 키우는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다문화 데이’를 마련하는 등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한 학생회의 노력과 활동이 있어 가능한 행사였다.

 

  1학년 김민경 학생은 “학생회 선배들 덕분에 아침 등굣길이 매우 행복했다. 그리고 학교에 우체통이 있어서 손으로 직접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전달해주니 친구의 마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참 의미가 있었다. 이런 활동이 계속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유식 교장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예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올바른 학생문화를 만들어가는 가는 모습을 보니 신창중학교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과 학생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