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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사람,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22일자 ‘공고 제2015-282호’를 통해 ‘(사)순천향사람’이 2015년 제4차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2015년 제4차 사회적기업 인증 공고에서 충남지역에서는 사단법인 순천향사람(대표자 유연호),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대표자 이호열)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사)순천향사람은 지난 3년간 충남지역에 소재한 순천향대 등 6개 대학이 주도하는 방과후학교 분야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써 지역 학생들을 서포트 해 왔다.

 

  이번 고용노동부의 인증평가에서 ‘(사)순천향사람’은 사회적기업 유형인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창출형, 혼합형, 지역공헌형, 기타형 중에서 ‘사회서비스형’으로 신청해, 그동안 추진했던 사회서비스분야에 대한 30% 이상의 실적과 성과를 달성하면서 정부로부터 인증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연호 (사)순천향사람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이 사회목적 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비롯한 기자재 무상대여, 진로캠프, 농어촌 소규모 학교 등에 대한 서비스활동 그리고 각종 메디컬캠프 및 꿈보라캠프 등의 교육사업을 추진하면서 취약계층을 배려한 사업활동을 전반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아나운서 진로캠프, 가수, 작편곡가, 음향감독 등 실용음악 전문가를 통한 진로캠프와 여기에 다양한 문화활동 및 신규로 개설할 예정인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등 설립목적에 충실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