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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문대, 제3회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제3회 선문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19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1개 단체에서 835명이 출전하였으며 개인품새, 단체품새, 종합시범, 개인격파 등의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다른 태권도대회와는 달리 개인격파, 종합시범 등의 개인의 태권도 기량을 과시할 수 있는 종목으로 치러져 대회장을 찾은 학부모 등 관객들은 수준 높은 종합시범과 개인격파 종목에 함성과 탄성으로 응원했다. 또,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의 개인품새와 단체품새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비등한 경기로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개막식 하이라이트는 무도경호학과 양현석 교수(학과장겸 태권도시범단 지도교수)의 개막을 알리는 역동적인 격파를 시작으로 한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공연이었다.

 

  경기 결과는 종합성적에서는 경기도 송라 태권도가 우승 했으며, 개인품새와 단체품새에서는 우성태권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종합격파에서는 예술태권도가, 종합시범에서는 용인대 K 타이거즈가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사에서 황선조 총장은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는 최고 대표브랜드가 태권도다“며 ”태권도 수련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한 참가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선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26일부터 시작되는 백제문화제에 초청받아 28일 오후 6시에 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