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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아산도서관 인형극 관람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산도서관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인형극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책과 연계한 인형극 공연으로 학생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소외지역 기관 및 학생들에게 문화 활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신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아산도서관의 찾아가는 인형극이 아산성심학교의 강당에서 열렸다.

 

  아산성심학교에서 공연된 인형극 '당나귀 알'은  우리전래동화 '당나귀 알'을 각색한 인형극으로  난생 처음 수박을 본 어리숙한 농부가 수박에서 당나귀가 나온다는 장사꾼의 말에 속아 이불로 수박을 싸서 따뜻한 아랫목에 두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관객인 학생들도 무대 위에 함께 올라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담당 교사는 "인형극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이 문화혜택을 누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웃음과 감동, 교훈을 느끼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