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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북한이탈주민, 가을 소풍 만끽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태)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보령의 웨스토피아 리조트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주관한 지원센터 「행복한 동행」 회원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토크와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 오락 및 장기자랑을 즐겼으며 레일바이크를 타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만끽했다. 또한  원예치료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나만의 정원 만들기’에서는 우울증 등을 극복하기 위해 화분 가꾸기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마지막 소감발표 시간에 70살이 넘으신 어르신 참여자께서는 “대한민국에서 받는 대접에 너무나 감사하고,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주셔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되어 정말 즐겁고 고맙다” 고 말했다.

 

  지원센터는 내년도부터 행사 참가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