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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가구할인매장 2곳 화재로 전소


-인명 피해 없으나, 가구 상품들 모두 전소-

 

  10일 오전 8시 50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 가내리 일원 가구할인매장 2곳이 화재로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매장에서 연기와 폭발음이 난다"는 K 가구매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장비 23대와 87명을 현장에 투입, 9시 30분께 초진에 이어 건물 철거 및 잔불 제거 등 수습에 나섰다.

 

  당시 직원들이 출근전인 상황인데다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샌드위치패널로 구성된 2곳의 가구할인매장 건축물 4개동 중 2개동(409㎡)이 전소돼 진열된 침대 및 가구 등 상품들이 모두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가구할인매장 대표는 "한 건물로 연결돼있는 다른 가구매장 사장님이 8시 30분께 매장에 나와 짐을 싣고 출장가고, 우리 직원이 8시 50분께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연기와 폭발음이 들려 급히 신고했다"며 "우리 매장은 문도 개봉하지 않은 상황인데 급히 연락받고 와보니 순식간에 모두 전소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구매장 대표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에 대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