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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더 넓고 높은 꿈을 향해


  아산배방중학교(교장 최지석)는 지난 4일, 충청남도교육청과 삼성 SDI 천안사업장이 공동주최하고 예산군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2015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 3개, 은 5개, 동 1개 등 총 9개의 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루었다.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는 충청남도 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경기종목으로는 육상종목과 보급종목으로 나누어 100m~1500m 육상,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10개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본교는 장윤지(3-15)학생이 창던지기,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윤가연(2-5)학생과 김예림(2-7)학생이 멀리뛰기와 800m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본교 6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전원 모두 10개의 각종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장윤지(3-15)학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여자창던지기 부문에서 16.75m 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적을 얻어 금메달을 시상한 이후로 연속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지석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경험을 바탕으로 체력증진은 물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와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꿈, 열정, 노력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품고 펼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