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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한국자유총연맹, 통일버스로 아산시 관광명소 관광

  한국자유총연맹충남도지부 충남공주하나센터는 지난 5일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및 남한 주민 80여 명과 함께 아산시 관광 명소를 찾았다.

 

  충남공주하나센터에서 운영하는 「통일 버스」는 남과 북의 ‘친구∼동무 함께 손잡고 통일버스 타고 여행하며’라는 주제로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과 장영실 그리고 나」란 콘셉트로 아산 현충사와 장영실 과학관을 탐방하며 우리 고장의 문화역사체험과 통일에 대한 토론을 함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김 씨는 "이번 통일 버스의 아산 방문으로 아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