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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용화중, 학업중단·자살 예방 캠페인 실시


  온양용화중학교(교장 홍건표)는 2015학년도 2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학업중단,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 3학년 솔리언또래상담활동자 26명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아침 등교시간에 맞추어 '생명의 소중함'과 '학교졸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에 목표를 두고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교내 학생들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Wee클래스를 안내함으로서 고충 및 고민상담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온양용화중학교 Wee클래스에서는 '생명존중, 생명사랑', '친구야 학교가자!'라는 문구가 새겨진 보틀물병을 전교생에게 홍보물로 배포했다.

 

  박종학 교감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학생으로서 학업을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함께 강조했으며,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또래상담자들을 격려했다.

 

  또래상담자 김은서(3학년)는 "남들보다 일찍 나와 아침 일찍 이렇게 캠페인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우리 또래상담자들이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교생에게 전달하는데 앞장 설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