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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16년 지역특성화사업 공모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상필)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6년 지역특성화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 및 특화작목 소득화에 적합하고 농업인 소득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급사업 추진으로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만족하는 선진형 기술보급 시범사업 시스템 정착과 함께 농업·농촌자원과 타산업과의 융·복합으로 6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공모사업대상으로는 품목별연구회,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농업관련단체이며 지원분야는 식량작물, 원예, 특작, 축산, 친환경, 6차산업 등이다.

 

  지원내용은 아산지역 주산작목의 명품화를 위한 특색있는 사업, 친환경, 에너지절감, 생력화, 품질향상 등 소득화가 높은 사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패키지화된 6차산업화 사업으로 연구회, 영농법인체 등 조직체가 공동 활용으로 효과가 높은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비는 개소 당 1억~2억 원으로 30%의 자부담이 발생하며 소정의 양식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해당작목팀에 접수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농업인단체, 연구회의 많은 관심과 사업 참여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선진형 기술보급시범사업 추진으로 아산농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지역농업특성화시범사업으로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해 가공용 아산쌀의 안정적인 생산, 유통활성화에 사업비를 투입해 아산시 가공용벼 계약재배에 활력을 불어 넣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