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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집배모니터링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아산시와 아산우체국(국장 서동), 아산시기초푸드뱅크(뱅크장 이봉석),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8월10일 17시 아산우체국 회의실에서 집배모니터링사업 8월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배모니터링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으며, 특히 다문화가족 외에도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확인되는 위기의 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방안들에 대해 관련 기관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집배모니터링사업의 반영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집배모니터링사업은 2013년 5월20일에 아산시, 아산우체국,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의 다문화가족 발굴과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여러 기관의 관심과 사랑이 모아져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다문화가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집배모니터링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