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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고, 일본 도야마현 한·일 양교 친선 경기


  아산고등학교(교장-강경산)는 지난 7일부터 11일(4박5일)까지 일본 도야마현 오야베시 이스루기(석동) 고등학교와 함께 한·일 친선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한·일 친선교류 행사는 양교 간의 자매결연으로 양국 체육교류를 통해 학생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 경기력 향상과 문화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상호 격년으로 방문하며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산고등학교가 일본 도야마현을 방문해 오야베 하키경기장에서 남자고등부 하키로 아산고등학교 하키팀과 이스루기고등학교 하키팀과의 3차례 친선경기를 가지면서 경기력 향상과 우정를 다졌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전국체전 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하여 1승1무1패의 경기를 펼쳤다.

 

  또한, 체육교류 뿐만 아니라 일본 오야베시 문화탐방을 통해 한·일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교류를 통해 일본 학교 운동부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강경산 교장은 "한·일 양교 하키교류를 통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또한 상호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스루기 고등학교 선수단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일본 이스루기 고등학교 하키 선수단이 국내에 방문해 아산고등학교팀과 3차례의 친선 경기를 갖으며 경기력을 향상시킨 바 있으며 한국의 학교운동부 운영시스템과 학교교육과정 및 교육시설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