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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립도서관, 염치읍 방현2리 자매결연 협약식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지난 30일 염치읍 방현2리(이장 신동화)와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시립도서관 직원 10여명과 마을주민 20여명이 모여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자매결연 증서를 교환한 후 직원들이 마을어르신 안마해드리기, 동화책 읽어드리기, 부채를 활용한 그림그리기를 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경자 관장은 "그 동안의 농촌일손돕기 위주의 단편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화 이장은 "바쁜중에도 직원들이 찾아와 어르신들께 책도 읽어주고 같이 그림도 그리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염치읍 방현2리 방수마을은 139세대 276명이 살고 있으며 밭농사를 주로하고 고추농사를 많이 짓고 있는 마을이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가 농촌 일손 돕기, 마을주변 대청소하기, 어르신들 안마해드리기, 책읽어드리기, 같이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