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복 시장, 충남외고서 '청소년의 꿈과 진로' 특강


  복기왕 아산시장은 지난 17일‘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주제로 충남외고 전교생 52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축제(International & Rebirth Festival) 기간 중 이루어 진 것으로 강사의 살아온 과정과 청소년 시절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충남외고 측에서 특별강의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강에 나선 복 시장은 지역의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 자신이 지나 온 삶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꿈과 진로를 설명했다.

 

  복 시장은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한지도 30년 가까이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와서 고등학생들의 에너지를 느껴보니 새삼 학창시설이 다시 생각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중고 시절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도 많을 것이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을 것 같다"며 "당장 미래의 꿈이 없다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지금 어떤 꿈이 있는데 당장 내일 다른 꿈을 꾸게 되더라도 절대 주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밝혔다.

 

  또한 복기왕시장은 "인생을 계획대로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라고 되물으며, "지금 다만 주어진 환경과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미래의 꿈을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바탕으로 현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