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태진)에서 아산시공무원들이 헌혈해 받은 헌혈증서 20매를 지난 3일 기증 받아 소아암을 앓고 있는 김모 어린이을 위해 탕정면에 전달했다.
김모 아동은 2015년 3월 소아암 판정 받고 현재도 단국대학병원 무균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입원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에서 많은 병원비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태진 위원장은 "아산시 공무원들이 헌혈을 하여 받은 헌혈증서로 김모 아동이 완쾌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다니며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했다.
탕정면 행복추진키움단은 기증 받은 헌혈증서를 아산시 공무원들의 마음을 담아 아동의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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