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신리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2일, 전교생이 봄에 심은 감자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흙을 손으로 만져보고 호미로 감자를 수확하며 자신이 심은 감자가 얼마나 자랐는지 궁금한 눈빛이었다. 여기 저기서 “우와~”라는 환호성이 나오며 자신들이 심은 감자를 열심히 모아 담았다.
다행히 햇살이 구름에 가려 선선한 날씨 속에서 감자수확을 마쳤지만 학생들의 이마에는 구슬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학생들이 가꾼 노고지리 텃밭에서는 새빨간 토마토와 수박도 자라고 있으며 학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알찬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자신들이 심은 감자를 수확하는 귀한 경험을 마친 신리초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직접 수확한 감자를 집으로 가져가 부모님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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