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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영인초,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실시


  아산 영인초등학교(교장 이윤종)는 지난달 30일,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으로부터 강사를 초빙하여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저작원위원회 강미연 저작권 강사의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저작권 관련 애니메이션 자료 시청과 학년별 수준별로 저작물의 개념 및 종류, 저작물 관련 퀴즈 풀기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또한, 저작권 침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으며, 그 동안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 등을 무의식적으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던 학생들이 자신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잘못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됏다.

 

  5학년의 주현길 학생은 "인터넷에서 함부로 영화, 음악 등을 내려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친구들과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저작권 교육을 통하여 영인초등학교 학생들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형성하고 저작물 이용 및 침해 방지를 위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