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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탕정초,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탕정초등학교(교장 홍철화)에서는 지난 18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인근 선문대 응급구조학과 동아리 학생들의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인명 구조에 있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심폐소생술을 통하여 직접 체험하게 하는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항상 뉴스를 통해 듣거나 보았던 심폐소생술을 사람 모형이지만 직접 체험하게 된 6학년 학생들의 긴장된 눈빛과 진지한 태도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학생들은 대학생 강사의 설명을 듣고, 한 사람씩 나와서 직접 모형을 가지고 체험해 보았으며 큰 소리로 의식을 잃은 환자 확인, 호흡 여부 확인, 30회 가슴 압박, 2회 인공호흡의 순서를 익히며 실습에 임하였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대학생 강사가 옆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습을 도와주어 실습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체험을 마치고, 학생들은 반복적인 설명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누군가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면 자신이 적극 나서서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탕정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며,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여러 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