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에 쓰러진 노인 119 신고 후 응급처치 도와 -
아산고등학교(교장 강경산)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인환, 이도훈 학생의 선행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미담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경 모종동 한성필하우스 아파트 부근을 지나가던 중 앞서 가던 할아버지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쓰러져 의식을 잃은 할아버지의 상태를 살피고 구급대가 올 때 까지 할아버지를 안심시키며 응급처치를 실시하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한정현(2학년 부장) 교사는 "박인환 학생과 이도훈 학생은 평소에도 예의바른 자세와 사소한 일이라도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하는 생활태도로 교사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 강한 학생들."이라고 말했다.
강경산 교장은 "개인주의가 만연해 있는 이 시대에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귀감이 되어 배려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라며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산고는 2013년 학교폭력 없는 학교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14년 청렴인증평가 표창, 2014 아산교육종합보고회 인성교육 우수교 표창을 수상하며 아산시 인성교육 선도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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