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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쑥떡 만들기 체험


- 도고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

 

  도고초등학교(교장 류제일)에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전통음식 체험을 위하여 쑥떡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이번 쑥떡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도 함께 하여 다양한 음식 문화와 관련하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도고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Brian Robinson 원어민 교사는 그동안 한국에 있으면서 떡을 맛보기는 했으나 떡을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면서 쑥떡 만드는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보였다. 막상 생각했던 것처럼 잘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음식 문화에 대해 알고 경험했다는 데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떡을 만들면서 원어민 교사가 살던 영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며 서로의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도 도고초등학교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영어 뿐 아니라 더 큰 세계를 이해하고 배워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