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서교일) 이승욱(59세, 사진) 교수가 시집 『검은 밤새의 노래』를 발간했다.
저자 이승욱 시인은 『검은 밤새의 노래』(작가세계, 2015)를 통해 실존적 고독과 슬픔, 또 삶의 아픔과 상처를 깊이 관찰하고 일관되게 펼쳐내며 가파른 세상을 살아가는 고독한 한 영혼의 고백, 다짐과 소망의 미학을 담아냈다.
이승욱 시인 스스로 이번 시집을 두고 “운둔 성찰록”(「자서」)이라고 명명한 바 있는 만큼 그 저류(底流)에는 은둔하거나 소멸해가는 존재자들의 어둑한 뒷모습과 함께 그것을 고독과 사랑이라는 양날의 칼로 거두어들이는 시인의 예각적 태도가 깊이 담겨 있다. 『검은 밤새의 노래』는 ▲1부 싱거운 가을노래, ▲2부 죽음과 소음제작소, ▲3부 작은 노래, ▲4부 코보살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이승욱 시인은 1991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는 『늙은 퇴폐』(민음사), 『참 이상한 상형문자』(민음사), 『지나가는 슬픔』(세계사), 『한숨짓는 버릇』(황금알)이 있고, 번역서로 『혼자 있는 사람은』(청하), 『현대시의 변증법』(지식산업사), 시화집으로 『행복한 날들의 시 읽기』(하늘연못) 등이 있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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