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제60회 현충일 추념행사 전격 취소

  아산시가 최근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의 여파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일 개최 예정이던 제60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취소는 전국 각지에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고 메르스 조기 종식에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것으로 판단해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추념행사에 보훈가족들과 각급 기관단체장 행사는 취소하고 시장을 포함한 시 간부 위주로 10시 사이렌 취명시간에 맞춰 묵념을 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추념행사는 취소하되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은 항상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