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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배방중, 교육기부 진로 멘토링 실시


  아산배방중학교(교장 최지석)는 지난 1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및 지역사회 직업인 32명과 함께하는 '꿈·행·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교육 문화팀의 100인 100색 청소년 진로 멘토링 사업과 연계하여 실시되었으며, 아산배방중학교 소속 학부모들과 지역 사회 직업인들의 교육기부 형태로 이루어 졌다.

 

  교육기부에 참여한 강사들은 역경을 극복한 시각 장애 사회복지사에서부터 한 분야에서 수십년간 종사하여 품질명장패를 수여 받은 장인에 이르기까지, 의료분야, 국제교류 분야 등 총 10개의 분야의 32명 직업인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전 신청에 따라 관심 분야 별로 학급을 재편성하여 해당 직업인 교실로 이동하여 강의를 들은 후 직업인 멘토들과 궁금한 점에 대하여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고, 멘토들은 직업 가치관 설명,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가슴에 꿈의 씨앗을 하나씩 심어 주는 시간이 됐다.

 

  이번 강연이 끝나고 난 후 학생들이 제출한 보고서에는 "항공기 승무원이 꿈인데 실제 항공기 승무원을 하고 게신 멘토의 직업설명을 들으면서 미래의 꿈과 목표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이 적혀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담당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들이 막연하게 되고 싶던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과 준비과정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배방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탐색와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