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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배방고,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개의 메달 획득


  배방고등학교(교장 우길동)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3명이 출전하여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큰 성과를 달성하여 주변 학교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2014년 개교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첫 출전해 육상트랙과 육상필드 종목에서 3명의 학생이 출전해 2학년 송OO학생이 여자 고등부 8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 여자 4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1학년 오OO 학생은 육상필드 창던지기 남자 고등부에서 20M를 넘기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1학년 임OO 학생은 남자 고등부 창던지기에서 금메달과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 지역의 총 메달 획득 수가 4, 5개 였던 것을 감안하면, 3명의 배방고등학교 학생이 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1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은 매우 눈에 띄는 성과다.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준비한 교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획득한 것이며 일반학생들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바라보며 '저 아이도 잘 하는 것이 있구나'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