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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중, 안전지대(安全地帶) 캠프 열어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간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1학년 학생 296명, 교사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지대(安全地帶) 캠프’를 실시했다.

 

  아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야영수련활동으로 행한 이 캠프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제 4373호'의 '안전지대 캠프'로서 각종 사고 유형에 대처하는 방안과 사고 발생 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가한 교사는 물론 학생, 학부모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중요시하고 있는 요즈음, 매우 의미있고 유익한 캠프였다고 입을 모아 평가했다.

 

  화재 시 대피체험 실습교육을 시작으로 안전한 통행법을 체험해보는 농다리 트래킹, 완강기 안전 탈출법, 소화기와 방독면 사용법, 선박용 구명정 전개 체험 등 인명 구조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일과가 끝난 저녁 시간에는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끼와 능력을 발휘해보는 장기자랑 시간은 물론, ‘안전지대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붉게 피어오르는 모닥불 앞에서 가족과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의 밝은 미래를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우혁(아산중 1)학생은 "안전지대 캠프를 하면서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위험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추억도 많이 만들고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법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