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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고, 수학여행으로 힐링


  아산고등학교(교장 강경산)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2학년 학생 339명과 심관보 교감을 비롯해 2학년 부장 및 2학년 담임교사가 동행한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 유적, 자연 환경 등을 탐사하고 학업과 입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목적에 맞게 수학여행 장소에서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고민하며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컸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2학년 정민수 학생은 "기존의 수학여행처럼 정해진 일정에 따라 체험만 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연을 느끼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마음으로 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여행에 동행한 심관보 교감은 "단순히 제주도를 체험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아이들이 즐거웠길 바라며 학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준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강경산 교장은 "3박 4일의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학생중심의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