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는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종교를 초월하여 온 인류가 평화롭게 공생 발전하는데 기여할 인재양성을 위해 각 종단의 지도자를 채플시간에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인류의 평화와 사랑에 대한 강연을 계속해 오고 있다.
18일에는 원불교 박성은 교무(원광대학교 대학교당)가 “감사한 일이 없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나에게 항상 긍정적인 빛이 나온다”라며 ‘나는 어떤 빛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국내 대학에서는 드물게 선문대학교는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이슬람센터와 할랄푸드 식당을 운영해 종교 초월과 인류 평화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22일, 원화관 아트홀에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 안의 사랑을 일깨워 나와 남을 치유해요'를 주제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혜민스님께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내 안에 있는 사랑의 눈을 일깨워 본인 스스로를 허락하고 남을 용서하는 마음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가 말했다.
혜민스님은 미 하버드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공부를 하던 중 출가를 결심, 2000년 봄에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아 조계종 승려가 되었다. 프린스턴대학교 종교학 박사 졸업 후 매사추세츠 주의 Hampshire College에서 종교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뉴욕 불광선원 부주지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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