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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 불법 쓰레기와의 전쟁



  아산시 온양2동(동장 김형관)은 '깨끗한 아산 만들기' 시민운동과 연계해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경고판을 설치하는 등 불법쓰레기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특별관리 지역은 온천 빌라 및 도로변과 중앙초등학교 옆 담장, 어의정 공원 앞 적치장 등 모두 3곳으로 통별 관리자(청결 유지 책임제)를 통해 불법 투기를 집중단속하고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 요령도 함께 홍보해 전 주민이 깨끗한 아산 만들기에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형관 동장은 "일부 시민이 몰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비양심적인 행위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깨끗한 도시환경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산시 온양4동이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온 상습투기지역을 꽃동산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득산2통에 불법으로 방치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온 상습투기지역을 정비한 후 연산홍 등 300여 본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그동안 득산2통 상습투기지역은 수년간 쓰레기를 불법 투기해 이곳을 지나는 주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곳 이었으나, 이번 “깨끗한 아산만들기” 일환으로 적치된 불법쓰레기를 정비하고 연산홍 등을 식재해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승섭 온양4동장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및 불법쓰레기 근절을 위한 깨끗한 아산만들기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