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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코닝정밀소재 '해맑은 홍반장',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전달


  가구내 주 소득자였던 딸의 갑작스런 수감으로 인하여 외손자녀를 홀로 키워야만 했던 이모씨(81세,여)에게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과 ㈜코닝정밀소재 “해맑은 홍반장(정연준 봉사팀 대표)”이 손을 내밀었다.

 

  지난 28일 ㈜코닝정밀소재 “해맑은 홍반장”은 고령의 나이로 소득이 전무하여 보일러가 고장 났으나 수리조차 하지 못하고 추운 겨울을 보내야만 했던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행복키움지원단으로부터 전해 듣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섰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고장 난 낡은 보일러를 새 보일러로 교체하고 무너져 내릴듯한 안방 천장을 뜯어내 재 설치하였으며, 화재의 위험에 노출된 전선 하나하나까지 새것으로 교체하여 따뜻한 난방은 물론 안전에도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봉사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쌀과 라면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이모씨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제대로 씻지 못해 꼬질꼬질했던 외손자녀의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봉사단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 "해맑은 홍반장"은 앞으로도 도고면과 염치읍에 거주하는 통합사례관리대상 독거노인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2011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이번에 21호가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