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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그림책전시회 성료


  아산시가 UNESCO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그림책전시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1일부터 한달 동안 송곡도서관과 배방도서관에서 진행된 ‘그림책전시회’는 도서관 북카폐 및 로비를 이용해 그림책 원화를 액자로 제작해 전시해 도서관을 찾은 아동과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시한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는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등 다양한 기다림을 빨간 털실을 이용하여 표현해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도 유명하다.

 

  이 전시회를 통해 많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기다림”을 주제로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김진한 시립도서관 관장은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도 아산시민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