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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박성식)가 지난 21일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제4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해 감사보고 승인과 사업 및 결산보고 승인이 있었으며 2015년 사업 및 예산계획을 보고하고 승인 절차를 거쳤다.

 

  이어진 2부에선 어려움 속에서 차별화된 품질과 효율적 경영으로 도시락 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한 ㈜꿈헤비타트의 경영사례 발표와 아산시 자전거 도시 위상을 드높인 ㈜어울림 이한우 대표의 사회적기업으로서의 고충과 협업체계 구축방안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식 회장은 "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을 아우르는 아산시 사회적경제 협의회를 하반기 발족해 상생과 연대의 사회적경제를 만들어 나아겠다"고 했다.

 

  유선종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시에서도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고 CB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도 우리지역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상생 발전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