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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북수초, 학교폭력예방은 배려를 통해


  아산북수초등학교(교장 김상열) 4학년은 9일, 시청각실에서 학교폭력,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청각실에 들어선 학생들은 경찰관 제복을 입은 강사를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교육에 집중했다. 강사는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기석 경사로 4학년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의미와 피해, 발생시 처리과정,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할 일 등에 관해 강의했다.

 

  도입부분에서 들려준 ‘작은 영웅’이라는 곡은 경찰관이 직접 작곡하고 부른 노래로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고자 불철주야로 애쓰는 경찰관의 애환을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또한 사이버 폭력의 사례를 통해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별 의식없이 하는 비방, 따돌림,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었다. 특히 스웨덴에서 학교폭력이 거의 없는 이유는 폭력이 발생했을 때 아이, 어른 누구든 이를 피하거나 방관하지 않고, 어른들도 개입해 해결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시사점을 주고 있다.

 

  이번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의 의미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무심코 던진 돌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다지게 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