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총학생회(회장 이상민)가 오는 8일 대학내 벚꽃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재학생 학우들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춘'과 '벚꽃'을 주제로 미니축제인 '청춘, 벚꽃에 취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주최로 열리는 '청춘 벚꽃에 취하다'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재학생 학우들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명소인 대학의 벚꽃광장에서 벚꽃과 연관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서적 공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는 벼룩시장 방식의 '플리마켓'과, ▲학우들의 현장 만남을 통해 커플이 맺어지는 '벚꽃엔팅', ▲일명 보물찾기 등의 컨테츠로 이루어진 '청춘 블라썸', ▲사진 공모전 ▲벚꽃내음 담은 쪽지 ▲너와 나의 풍선고리 ▲동아리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청춘 플리마켓'의 경우 참여를 원하는 셀러(재학생)들에게 총학에서 부스를 제공하고 악세사리, 의류, 즉석 사진등 물품들을 진열하고 학우들에게 판매한다.
또 '벚꽃엔팅'은 400여명의 남, 녀 학우들이 신청접수 완료가 완료된 상태에서 당일 준비된 부스에서 신청된 학우들에 한해 번호가 적힌 종이를 뽑아가는 이벤트로서 솔로들을 위한 이벤트로 열리게 된다.
이번 행사를 열게 된 또다른 이유는 '취업'이라는 과제가 감옥처럼 느껴지는 현실에서 안간힘 쓰는 학우들의 팍팍함을 달래 줄 대안마련 때문이었다.
황동혁 총학생회 부회장은 "지난해 총학생회는 매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해서 나눠주고 있는 '김밥 나누기' 이벤트행사를 치루면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갖고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없다는 것에서 '청춘'과 '벚꽃' 그리고 '소통과 공감'을 연관시켜 이번 행사를 착안했고 취업에 대한 전망이 어두운 올해도 상황은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즐기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는다. 총학생회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행사진행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연말에 지역사회에 기부하기 때문이다.
이상민 회장은 "벚꽃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명소에서 빚어지는 또다른 나눔으로 이어가자는 의미가 학우들과 지역민에게도 공감을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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