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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온양3동 「행복나눔 우체통」 추가설치·운영


  아산시 온양3동(동장 전병관)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행복나눔 우체통」을 오는 4월부터 온양3동 관내 모종주공아파트 게시판에 추가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우체통」은 주민의 고충을 직접 듣는 매개체로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자기 어려움에 처해지거나, 타인에게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한 관내 주민이 메모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 직원이 고충을 확인 후 해당 주민을 직접 방문해 적절하고 빠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로 지난해 12월 충남 최초로 설치 운영 중이다.

 

  설치 이래 지난 4개월동안 신규 수급신청 25건, 긴급지원 9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성과를 보여 저소득층 200여세대가 밀집해 있는 모종주공아파트에 이번에 추가설치 하게 됐다.

 

  전병관 동장은 "주민의 복지고충을 귀기울여 듣고 발빠르게 대처함으로 동 복지전달체계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