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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팥죽 할머니 인형극


  도고온천초등학교(교장 정종민)에서는 지난 27일, 한 시간에 걸친 특별한 공연이 있었다.

 

  아산도서관이 후원하고 도서관 학습동아리 '어깨동무' 회원 어머니들께서 학교로 직접 찾아와 인형극 공연을 해주신 것이다. 인형극의 제목은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교과서 속 우리 전래동화를 각색한 내용으로, 재미있는 내용은 물론, 전통 춤과 간단한 구호, 연기연습으로 현장에서 관객인 아이들도 무대 위에 함께 올라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민 교장은 "이렇게 좋은 공연을 준비해준 아산 도서관과 '어깨동무' 회원 어머니들께 먼저 감사를 전한다. 소규모 농촌 지역 학교인 우리학교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흥미를 바탕으로 책에 관심을 갖고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웃음과 감동 교훈을 전함으로써 인형극을 본 아이들이 책과 아산도서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