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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온양3동, 사랑과 나눔의 목욕봉사 실시


  아산시 온양3동과 적십자 온양3동 분회(분회장 변희섭)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모종동 소재 온양온천랜드에서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2012년 8월부터 시작된 목욕봉사는 2013년 10월 온양온천랜드의 목욕권 후원협약 이후 온양온천랜드에서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목욕봉사 후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이동 서비스까지 실시하고 있어 주위로부터의 칭찬이 대단하다.

 

  이날 목욕봉사를 받으신 A씨(남, 77세)는 "몸도 불편하고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아 목욕은 평소 엄두를 내지 못하였는데, 목욕봉사를 받아 몸도 마음도 상쾌하다"며 "목욕 후 집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주어 고맙고, 오늘 도와주신 분들 수고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병관 동장은 "목욕 봉사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회장님을 비롯한 적십자 회원들에게 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양3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법을 고민하고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