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당장학회(회장 김동국)가 지난 24일 아산시 음봉면사무소(면장 정주왕)를 방문해 관내 거주하는 성적 우수 졸업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616만원)을 전달했다.
의당장학회는 김기홍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손인 김동녕 박사(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가 1988년 설립한 장학 단체로 아산시 음봉면 출신 고등학생 3명에게 졸업까지 수업료 등을 전액 지원하고, 대학교에 진학하면 입학 축하금으로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37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올해 특별장학생으로는 충남대학교에 진학한 우정식 학생이 선발됐으며, 엄태준(공주사대부고 3년), 박세미(충남디자인고 2년) 학생이 계속 장학금을 받게 됐다. 또한 이신화(삼성고 1년, 음봉중 졸)학생은 새로 3년 장학생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장학금을 직접 전달한 한양대학교 김동국 교수는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장학금을 받게 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등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대학에 가서도 스스로 꾸준히 노력해 지역사회에서는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의당 김기홍 박사는 1921년 2월 17일 함경북도 명천에서 출생한 임상병리학 선각자로 1969년 한국헌혈협회(대한혈액관리협회)를 발족해 체계적인 헌혈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의학계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으며 1986년 2월 15일에 타계해 음봉면 신수리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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