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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순회 이동 암검진 및 건강검진 실시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및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연계해 이동검진차량을 통한 검진으로 세부 일정은 내달 2일 영인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3일 염치읍보건지소, 4일 둔포면보건지소, 5일 도고면보건지소, 6일 음봉면주민자치센터, 9일 배방읍보건지소, 10일 신창면주민자치센터, 11일 송악면역촌1리마을회관, 12일 인주면보건지소, 13일 선장면보건지소, 16일 탕정면보건지소 순으로 실시되며, 다음달 이후에도 각 읍면동에서 지속적으로 이동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암검진 대상은 위암 만 40세 이상, 대장암 만 50세 이상, 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3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자며 그 외 건강검진, 골밀도검사, 갑상선검사, 전립선암검사 등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 당일 준비사항으로 전일 저녁식사 후 금식을 유지 후  신분증이나 복지카드를 지참해 해당 검진 장소에 방문하여야 하며, 검진 대상자는 꼭 검진을 받아 병을 조기에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 암검진 및 건강검진에 대한 문의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방문보건팀(☎537-331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