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감사담당관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마을인 송악면 유곡2리(이장 장기혁) 적지미 마을을 찾아 마을회관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회관의 환경을 정리하고 유곡2리 주민들과 설명절 안부 인사를 묻는 등 서로간의 정을 나눴다.
장기혁 이장은 "마을에 노인분들이 많아 농촌일손 부족은 물론 마을회관 청소조차 어려운데, 아산시청 직원분들이 가족·형제처럼 마을을 찾아 도와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 실개천 정화활동 등에 더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감사담당관실은 송악면 유곡2리와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농촌마을에 다각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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