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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한글기초반 은빛문해교실 개강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5일, 비문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한글기초반 『은빛문해교실』을 개강하여 저학력 교육 소외집단을 위한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 한다.

 

  『은빛문해교실』은 매주 목, 금요일 하루 2시간씩 한글을 전혀 모르거나 읽기와 쓰기가 불편한 비문해자 및 저학력(초등학교 졸업미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통해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산도서관 박재명 관장은 "교육소외계층의 자주적 생활능력 향상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많은 사회참여를 바라며, 은빛문해교실 어르신들의 흘러간 세월이 무색할 만큼 한글 공부에 강한 열의를 나타내 감사할 뿐이다."라고 했다.

 

  『은빛문해교실』은 무료로 운영되며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산도서관 문헌정보부(☎541-10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