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예비사회적기업 (사)순천향사람 주관으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꿈보라 캠프’가 열렸다.
2015년 연초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올바른 꿈을 심어주는 캠프가 열려 눈길을 끈다. 이번 캠프는 인근지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편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도록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 캠프의 취지이다.
또 국내 유명 기업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는 반면 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에서 아산과 천안 지역의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캠프를 통해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진로를 찾아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정 형편이 어렵고 사교육 기회를 얻기 힘든 학생들이 대상이다.
이번 캠프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교육 장소를 대학과 교외로 나눠서 이틀간에 걸쳐 크게 직업체험과 과학체험으로 세분화했다.
천안에서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나운서 체험과 과학체험 등을 해보니 재밌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때에 진로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학습관을 키워주고 정서적으로도 단체 캠프를 통해 바람직한 정서 함양과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성을 키워주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열린 꿈보라 캠프는 2일간 비합숙 캠프로 지역내 약 100여명의 저소득층 결손 가정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 (사)순천향사람은 지난해 인근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10곳을 대상으로 방과후교실을 운영했고,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해 메디컬 캠프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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