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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박재욱·유수빈,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의료생명공학과 박재욱(남. 25)씨와 작업치료학과 유수빈(남.24)씨가 2014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재욱씨는 줄기세포 분야의 의료 전문가를 꿈꾸며 논문·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있는 인재다. 지난해 12월 순천향대 부천병원 김준모 비뇨기과 교수와 공동으로 SCI급 국제학술지 소아 비뇨기과학 저널 온라인판에 연구 논문 '야뇨증에서 최대 배뇨 용량과 방광의 용적 측정'을 발표하고 '쳄스타(Chemstar)'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구강청결제 특허 출원을 하는 등 각종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재욱 씨는 "앞으로 BT(Bio Technology) 벤처를 설립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줄기세포분야, 바이오 시밀러,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특허출원 등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중소기업청 등 관련기관에서 지원하는 산학연 융합공동과제로 성장시켜 대학내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 취업, 연구의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유수빈씨는 2012년부터 교내 창업동아리 W.I.N.G 대표로 활동하며 '뇌졸중 환자를 위한 상지 재활기기 아이템' 프로토타입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완료하고, 2013 충남벤처협회 주최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최우수상 및 2014 전국 창업동아리 연합회 NEST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Business Plan Competition 부분 최우수상을 각 각 수상했다. 또 2014년 '(주)따뜻한 기술' 법인을 설립해 의료IT 융복합 분야와 New-IT 분야의 대학생 창업지도의 손꼽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유수빈 씨는 수상 후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진정한 대한민국 인재로서 성장해 나가라는 의미로 우리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구하는 자세로 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07년도부터 총 10명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해 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융합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고등학교 60명, 대학생 40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