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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염티초, 진로교육 연구학교 꿈과 끼 발표대회 열어


  염티초등학교(교장 임동길)는 지난 19일, '끼득끼득 꿈지락꿈틀! 진로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4학년도 진로교육 연구학교를 통해 1년 동안 가꾸고 키워온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표하는 장이 됐다.

 

  '끼득끼득'이라는 말 속에 끼를 얻고,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꿈지락 꿈틀'이라는 말 속에 꿈을 위해 알아가고(知), 즐기는(樂) 학생들의 활동을 담아 진로페스티벌을 계획하고 1년 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했다.

 

  학생들은 사물놀이, 연극, 리코더 연주, 댄스, 줄넘기, 판소리, 피아노, 팝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가꾸었고, 끼를 자신감 있게 표현하였다.

 

  1학년 김지윤 학생은 '그동안 노력해 온 거니까 더 열심히 했어요. 무대에 올라가서 공연을 하는 게 조금 쑥스럽기는 했지만, 어른들이 박수를 쳐주시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뿌듯했어요."라고했다.

 

  학교관계자는 "오늘의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더욱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게 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알고, 목표의식을 갖고 노력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