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아산시, 「해맑은 미래」사업 운영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가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지원을 위해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닝정밀소재(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해맑은 미래’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박원규 코닝정밀소재(주) 대표이사, 김선귀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 조삼혁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다문화가족 및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닝정밀소재(주)는 아산시 다문화자녀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3년간 매년 2억여 원을 후원하게 되며,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나눔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재단은 다문화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 및 학습동기 부여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아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총괄 추진하며,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부모교육 및 다문화 아동의 강점 개발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 다문화자녀들의 학습 동기 향상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