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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 기업·단체들, 사랑의 손길 '봇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겨울을 나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기업들의 도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 염치읍에 소재한 ㈜동우F&C(대표 윤원주)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아산시 교육복지국장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동우&C는 아산시 염치읍 중방리에 위치한 삼계탕과 죽, 닭볶음탕 등을 판매하고 있는 수출전문회사로 지난 2013년 5월에도 450만 원 상당의 닭볶음탕을 후원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월물품은 1,000만 원 상당의 레토르트 제품 삼계탕 2,000팩으로 향후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이마트 에브리데이(배방점)」(점장 정윤식)이 아산시 사회복지과(과장 유지원)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라면 100박스로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따뜻한 겨울나기’라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읍·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각 1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배방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만, 윤석희)는 지난 10일 배방읍사무소에서 월례회의를 실시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라면 200박스(210만원 상당)를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라면은 작년에 이어 배방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고구마를 재배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노인, 장애인, 한부모 중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선정하여 추진단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15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유위니아의 직원 582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회사 지원금을 포함해 총 23,000천 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향후 아산시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유위니아는 2012년 이웃돕기 성금 9,300천 원 상당을 비롯하여 2013년에도 15,500천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