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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북한이탈주민지원 협의회, 내년도 사업 심의


  아산시가 북한이탈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4년 추진사업에 대한 보완사항과 2015년 사업계획 전반과 신규사업 및 역점사업 상정 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협의회가 제시한 보완사항으로는 지역사회인식개선사업 활성화에 대해 축제와 봉사활동, 재능기부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부분이 이뤄졌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자녀에 대한 정책으로는 재능을 육성해 미래인재로 양성하는 정책과 학교생활적응강화를 위한 보완책이 요청됐고 취업기반 조성을 위해 자립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알선 정책이 건의됐으며 거주여건조성을 위해 시내 중심 및 여건이 보다 나은 곳으로의 주거알선 등이 개진됐다.

 

  2015년도 신규 및 역점사업으로는 정착도우미 제도를 통한 정주 및 사회적응 지원을 강화하고 취업알선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도입, 북한이탈주민자녀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반딧불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심의했다.

 

  배우락 교육복지국장은 "보완부분은 2015년 정책에 반영하고 신규사업과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우리시로 전입해 오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이 조기 정착하고 취업을 통하여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