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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보건소, 초등학생 불소도포사업 실시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충치예방을 위해 실시한 ‘초등학교 방문 불소 겔 도포 사업’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 했다.

 

  불소 겔 도포란 치아를 깨끗하게 닦은 후 치아에 불소를 도포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설탕을 섭취할 경우, 입속 세균이 설탕을 먹고 산을 배설해 치아 경조직을 탈회시켜 충치가 발생하게 되지만 불소를 치아에 바를 경우 불소가 치아와 결합되어 치아 경조직이 산으로부터 탈회되는 것을 방지하고 치아를 단단하게 해줘 충치 예방을 극대화 시켜준다.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4개의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중 불소 도포에 동의한 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불소 도포를 실시했으며 각 학교별 연 2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불소 도포 사업으로 충치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잇솔질을 교육해 구강건강실천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전체 학생의 70%가량이 불소도포에 동의했지만 내년에는 불소도포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내의 전체 학생이 불소도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