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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산시 한마음야구장 준공 개장


- 24억 5천만원 투입해 18,063㎡ 규모로 건립 -

 

  아산시는 야구 동호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야구장을 모종동 276-2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지난 23일 복기왕 아산시장과 유기준 시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야구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야구장 준공식 및 제4회 아산시야구협회장기 야구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아산의 야구 동호인은 현재 64개 팀 2,000여 명과 25명의 리틀 야구단이 활동하고 있으나, 그동안 전용 야구장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다.

 

  야구장 건립은 2013년 아산시 야구연합회 와 야구 동호인들의 건의로부터 시작돼 2013년 초 부지 확정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진흥 기금 공모·국비·시비 등 사업비 24억 5천만원의 예산 확보 후 2014년 6월 공사를 착공해 11월 준공 했으며, 총 면적 18,063㎡에 인조잔디 1,990㎡, 마사토 7,972㎡, 주차장 8,101㎡을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산시 한마음 야구장 준공으로 야구 동호인들의 꿈이 이뤄짐은 물론, 야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아산시가 체육 강시로 발돋움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