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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지식재산권 창업캠프 열고 특허출원 컨설팅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7일과 8일 1박2일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교원 연수원에서 열린 ‘지식재산권 & IR 창업캠프’에서 창업동아리의 아이템을 분석하고 특허출원 가능성을 타진해 주기 위한 전문가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창업동아리 ‘컴펠로(Compello)’ 등 11개 팀 30명을 대상으로 ‘2014 청년창업한마당 투어‘의 일환으로 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에서는 ▲투자유치방법론 ▲사업기획서 전략포인트 ▲효율적인 PT작성법 ▲사업PT작성 컨설팅, 지식재산권 컨설팅이 다뤄졌고 이 과정에서 지식재산권 가치평가, 특허가치와 특허등록 절차에 대한 컨설팅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 캠프에 팀원 4명 전원이 참여한 ‘컴펠로(Compello)’팀(대표학생 작업치료학과 3 곽지원)은 ‘운전약자 낙상방지’ 아이템과 차내 손잡이에 설치해 일어설 때 손잡이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명 ‘자바’를 아이템으로 시장조사와 선진국사례조사 등을 마치고 시제품 제작단계에서 제품에 대한 상품화, 마케팅, 다른 동아리와 비교해서 자신들의 강점과 약점을 비교분석해 전문가의 컨설팅과 구체적인 사업화에 착수하기 위해 입소한 경우다.

 

  창업지원단장 서창수 교수는 “지식재산권과 투자유치에 중점을 둔 ‘지식재산권과 IR캠프’였다.”라며 “창조경제의 핵심은 차별적인 창의성과 아이디어인데 학생 각자의 팀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특허출원까지 연결해 봄으로써 남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하고 특허출원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호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게 하는 과정을 알게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 단장은 “1박 2일동안 변리사가 함께 멘토로 참여함으로써 지재권 실무를 자문하고 멘토링해 주었고 학생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 특허검색을 하면 대부분의 아이디어가 이미 특허로 등록되었다는 것을 알고 기존 특허에 없는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